Vanary
오늘 저녁 본문
동아리 연습이 있는데 시내에서 기숙사비 내는 김에 너무 일찍 나와버렸다. 그래서 오늘 저녁은 본고장 타코야키 당첨!
감격의 본고장 타코야키 첫 시식을 앞두고-
개봉 and いただきます!
하나가 딱 알맞게 입에 들어가는데, 이빨이 들어가면 뜨거운 내용물이 안녕?하며 튀어나와서 신나서 팔딱팔딱하며 맛있게 먹었다.
맛있게 먹은건 자랑,
환율 계산해보니 타코야키 8알이 6천원 가량 한 건 안자랑. 흑흑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감격의 본고장 타코야키 첫 시식을 앞두고-
개봉 and いただきます!
하나가 딱 알맞게 입에 들어가는데, 이빨이 들어가면 뜨거운 내용물이 안녕?하며 튀어나와서 신나서 팔딱팔딱하며 맛있게 먹었다.
맛있게 먹은건 자랑,
환율 계산해보니 타코야키 8알이 6천원 가량 한 건 안자랑. 흑흑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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