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nar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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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anary 2010. 10. 27. 23:41


홈스테이 모임에서 연 바베큐 파티에 다녀오다.
가위가 없었던 덕에 스테이크 한 덩이를 통째로 깨물어서 흐뭇한 점심 식사를 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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