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늘도 맑고 달이 밝아서, 신나게 근처 건물 옥상으로 달려올라가 달을 담았다. 팔광! 이건 맨 위 사진에서 달만 크게 확대한 것. 반점부분에 오글오글한건 크레이터가 아니라 화질의 한계상 보이는 노이즈.
교토대 법경제 본관 앞의 나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