Vanary
스마트폰과 몬스터 헌터의 4가지 공통점 본문
스마트폰과 몬스터 헌터, 두 가지를 모두 1~2년간 경험해 보고 느낀 것들입니다.
1. 처음 진입했을 때 뭘 해야할지 아리송하다
2. 매뉴얼에서 볼 수 있는 것 보다, 다른 사용자들에 의해 발견된 정보가 더 풍부하다
3. 공부가 필요하다. 하지만 알면 알 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능숙해지고 재미있어진다.
4. 경험해보고 정말 좋아서 입소문을 내지만, 정작 주위에선 직접 만져보기 전까지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.
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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